오현길기자
▲구자용 E1 회장(오른쪽)과 김연아 선수가 19일 공식 후원 협약 조인식에서 조인서를 들고 웃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 E1은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19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E1은 향후 김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 및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2012년 김 선수를 E1의 공식 모델로 기용해 친환경 LPG전문기업을 홍보할 예정이다.▲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