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최용권 회장 자사주 1만61000주 매수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삼환기업은 최용권 회장이 자사주 1만61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최 회장의 지분은 79만1217주로 늘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황준호 기자 rephwa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