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조직개편 단행...김상진 부사장 신규선임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한생명은 차별화된 성장과 효율적인 조직 체계 구축을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 자산운용부문 담당임원에 김상진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또한 신한생명은 운용자산에 대한 리스크관리와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산운용부문 산하에 여신운용본부와 증권운용본부를 신설했다.보험영업부문에서는 영업본부를 기존 8개에서 10개로 확대해 중장기비전 'BIG-SHINHAN 2015'를 실현할 방침이다.아울러 고객만족도 제고 차원에서 소비자보호와 CS경영에 대한 전사적 실행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CS추진본부 편제를 사장 직속기구로 변경하고, 고객만족센터를 신설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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