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포스코는 14일 오전 서울과 포항, 광양에 이어 일본에 고 박태준 명예회장 임시 분향소를 마련해 회사 임직원과 고객사 직원은 물론 일반인들로부터 조문을 받는다.임시 분향소가 설치된 곳은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1층 로비(아뜨리움), 포스텍에 최근 마련된 박 명예회장 조각상 옆, 포항 포스코 본사 대회의실 1층, 포항 지곡동 한마당 체육관, 광양 어울림 체육관, 일본 도쿄 사무소(포스코재팬) 등 6곳이다.이와 함께 포항시는 자체적으로 문화예술회관에 분향소를 마련했다.채명석 기자 oricm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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