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두산건설은 청암프로젝트에 대한 15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채무보증은 기존 대출의 만기 도래에 따른 연장이며,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9% 규모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고형광 기자 kohk010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