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할머니 식성 공개…'곱창, 생간, 처녑 좋아' 깜짝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아이유가 또래와는 다른 독특한 식성을 공개해 화제다. 아이유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 "어렸을 때 할머니와 같이 지내서 어른 입맛을 가지고 있다"고 운을 뗐다.이날 아이유는 "회를 제일 좋아하는데 학꽁치, 활고등어를 좋아한다"며 "곱창, 생간, 처녑도 즐겨 먹는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이에 이날 함께 출연한 개그맨 지상렬은 "오빠랑 소골 먹으러 가자"고 갑작스레 제안해 웃음을 자아내기도.한편 이날 아이유는 연예계 데뷔 후 처음으로 팝핀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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