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창해에탄올 지분 4.8% 매각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보해양조는 창해에탄올 주식 25만주(지분율 4.8%)를 죽산기업에 넘기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경영정상화 계획에 따라 자산을 현금화한 것이다. 처분 금액 2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쓸 예정이다. 처분 후 지분율은 25.23%로 낮아진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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