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이 열린 브뤼셀에서 "EU가 IMF를 통해 최대 2000억 유로(2670억 달러) 규모의 재원을 확충한다는 계획이 10일 이내에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 보도했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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