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법원, 삼성 '아이폰4S' 판매 금지 신청 기각(1보)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프랑스 파리 법원은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제기한 애플의 '아이폰4S' 판매 금지 가처분 소송을 기각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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