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본, 40억원 규모 토지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헤스본은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281-81 일대에 위치한 483㎡규모의 유형자산(토지)을 4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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