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최대주주 1만528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진도는 최대주주인 임오파트너스가 장내매수로 1만5280주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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