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다산네트웍스는 광 통신 장치에 연결된 광 케이블이 제거되는 것을 자동으로 감지해 광 출력을 제어하는 기술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회사측은 개발 중인 광 통신장비에 적용해 광 케이블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막는 것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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