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소프트포럼(대표 김상철)은 5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사무실에서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의 판교 테크노밸리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밝혔다.소프트포럼은 향후 계열사인 한글과컴퓨터, 다윈텍 등도 판교 테크노밸리로 이전하면 협업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소프트포럼 박원규 사장은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제2의 도약을 맞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프트포럼의 새로운 사옥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76번지 다윈텍 타워 9층이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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