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자산재평가 차액 2102억원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삼부토건은 2일 자산재평가 결과 평가차액 2102억1536만원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자산재평가 대상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76 토지로 장부가액 397억775만원에서 2499억2311만원으로 늘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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