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셀트리온은 2일 임상 1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CT-P10과 맙테라의 약동학 프로파일에서의 동등성을 증명하기 위한 제1상, 무작위배정, 대조군, 다기관, 2개군, 평행군, 이중 눈가림 임상시험"이라고 설명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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