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미남 라면가게> 김바울 역으로 처음 등장한 .“박민우. 민첩할 민(敏)에 비 우(雨)를 쓴다. 사실 ‘우’는 돌림잔데, 혼자서는 ‘민첩한 비’니까 소나기, 그래서 여름마다 찾아오는 소나기처럼 ‘때가 되면 찾아와서 계속 기억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있다.”<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10 아시아 사진. 채기원 t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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