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1650억 규모 신규 시설투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삼성전기는 1650억원 규모에 달하는 모바일 기기의 칩셋용 기판 CAPA 증설에 투자한다고 1일 공시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주연 기자 moon17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