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쌍용차 4륜구동 사면 최대 100만원 깎아준다'

4WD 윈터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쌍용자동차가 12월 한 달 간 4륜구동 모델을 선택하는 고객에게 추가로 할인해 주는 '4WD 윈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렉스턴, 액티언스포츠 구매 고객 중 4륜구동을 선택하는 고객에게 추가로 50만원을, 코란도C는 30만원을 할인해 주며, 뉴체어맨W 4트로닉 모델은 100만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로디우스 4WD를 선택하는 고객은 398만원(2WD 300만원) 낮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또 등록비 및 유류비 지원, 슬림 할부, 저리 할부,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도 선보였다.유류비 지원은 뉴체어맨W 구매 고객에게 80만원, 코란도C,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스포츠 구매 고객에게 50만원을 지원해 준다.이외에 쌍용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재구매할 경우 30만~1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쌍용차 12월 차량 판매 조건에 관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1588-3455)로 문의하면 된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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