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미국의 지난 3분기 비농업부문 농업생산성이 지난 분기 대비 2.3% 상승했다고 30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조사치인 2.5%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한편 함께 발표된 단위노동비용지수는 전분기보다 2.5% 하락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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