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최근 SBS 드라마 ‘내일이 오면’에서 발랄한 매력을 뽐내는 서우가 스태프들에게 화장품을 선물해 화제다.코리아나 화장품에서는 자사모델로 활동 중인 서우를 응원하며 앞으로도 좋은 연기활동으로 팔색조 매력을 한껏 더 드러낼 수 있게 ‘세니떼 모찌크림’ 및 ‘텐세컨즈’ 색조제품 100여개를 선물했다고 28일 밝혔다.그러나 서우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고생하며 촬영 중인 드라마 스텝들을 위해 선물 받은 제품 모두를 스텝들에게 선물해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서우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밤낮으로 고생하는 스텝들 사기진작을 위해 어떤 선물을 할까 고심하다 바쁜 탓에 미처 피부관리에 신경 못쓰는 대다수의 스텝들을 위해 직접 챙기기로 마음먹고 선물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스텝들은 “서우씨의 세심한 마음 씀씀이에 감동이다. 최근 빡빡한 촬영일정에도 항상 밝은 표정으로 대하고 세심한 배려로 스텝들에게 신경 써주는등 극중 은채처럼 마음도 넓다며 이렇게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어 주어 드라마도 더 잘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우가 증정한 세니떼 폴리네시안 인텐시브 크림은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를 쫀득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으로 최근 ‘내일이 오면’ 에서도 매끈한 모찌피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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