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삼성자산운용(삼성다이나믹한증권투자회사)과 칸서스자산운용은 하이마트 주주총회 사내이사 선임 건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삼성자산운용은 하이마트 주식 40만1862주(1.7%)를, 칸서스자산운용은 하이마트 주식 6만6882주(0.28%)를 보유하고 있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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