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중국원양자원, 최대주주 6.03% 지분 매각...↓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중국원양자원이 최대주주인 장화리 대표가 보유지분을 시간외 매매로 처분 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지난 18일부터 5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19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일보다 175원(3.52%) 하락한 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중국원양자원은 전날 장종료 후 공시를 통해 장화리 대표가 보유지분 453만3420주(6.03%)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지선호 기자 likemor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