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주사 인증샷…'못 말리는 셀카 사랑?'

▲사진=이다해 트위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다해가 엉덩이에 주사를 맞으며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이다해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열심히 운동하고 감기 때문에 병원 가서 엉덩이 주사맞는 둥. 주사보다 간호사님 손이 더 아팠음. 찰싹!"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매우 아픈 듯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다. 삐죽 나온 입술이 왠지 모를 귀여움을 자아내는 모습. 한편 무엇보다 주사를 맞는 와중에도 셀카를 찍은 이다해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셀카 본능 작렬이네요" "못 말리는 셀카 사랑?" "그냥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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