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민낯…'로션도 안 바르고 이 정도?' 충격

▲사진=고아라 트위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고아라가 무결점 완벽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고아라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렇게까지 민낯은 처음. 너무 로션도 안 바르고 찍었다 칭구야'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고아라는 청순한 느낌이 물씬 드러나는 긴 생머리에 그의 말대로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꾸민 흔적이 없음에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마치 화장품 CF의 한 컷을 보는 느낌.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벽 민낯이네요" "방송에서 자주 봤으면 해요" "여신입니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파파'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고아라는 지난 20일 미국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장인서 기자 en130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