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교보문고와 퀄컴사가 협력한 첫 공식 전자책 단말기 'KYOBO eReader'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가 22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열린 가운데 직원들이 신제품을 시연하고 있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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