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銀,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수협은행은 불우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위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지난 19일 아름다운가게 안국점과 양재점, 광화문 책방 등 3곳에서 동시에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는 수협 전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한다. 올해에는 2만여점의 물품이 기증됐으며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어려운 어촌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수협은행은 해우리 봉사단, 사랑海 헌혈행사, One-to-One운동 등을 통해 다양한 나눔 활동들을 실천하고 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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