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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제 그 가치를 실천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기업이 존재하는 것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하는 존재가 돼야 한다는 보다 큰 차원의 가치도 포함된다고 믿어왔다. 이제 그 가치를 실천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지난 14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안철수 연구소 전 직원의 이메일을 통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소 지분의 절반인 1,514억원 상당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 tvN<hr/>
진중권 : “안철수씨는 결심이 선 것 같네요” -“안철수씨는 결심이 선 것 같네요. 하지만 등장은 최대한 늦춰야겠죠. 박원순 케이스가 좋은 선례가 될 겁니다.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네거티브에 네거티브로 맞설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포지티브한 메시지입니다”문화 평론가 진중권은 트위터를 통해 안철수 원장의 재산 사회환원에 관련, 자신의 의견을 남겼다.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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