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선기자
▲ 베르사체와 H&M 콜레보레이션 뉴욕 컬렉션에 등장한 제시카 알바
▲ 베르사체와 H&M의 콜레보레이션 컬렉션에 등장한 블레이크 라이블리
금빛 물결이 일렁이는 쇼장은 입구부터가 베르사체 스타일. 우마 서먼, 블레이크 라이블리, 제시카 알바 등 할리우드 셀러브리티의 방문이 이어졌다. "나는 베르사체의 팬이다. 여성의 몸을 극도로 아름답게 표현해주는 옷이 아닌가. H&M의 팬이기도 한데, 그 젊고 튀는 감각을 사랑한다"고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전했다. 또 이날 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한 우마 서먼은 "누구나 베르사체를 입을 수 있게 된 거다. 컬렉션은 매우 힙하고 화려했고 간결했다"고 언급했다.▲ 베르사체와 H&M의 콜레보레이션 컬렉션에 등장한 우마 서먼
▲ 베르사체와 H&M의 콜레보레이션 컬렉션에 등장한 우마 서먼
이번 쇼는 베르사체의 기존 아카이브에서 조금 벗어난 H&M과의 콜레보레이션 쇼다. 그러나 변치 않는 베르사체의 색깔은 여전하다. 빛나는 메탈 드레스와 흘러내리는 실크 소재, 베르사체 특유의 금빛 버튼과 화려한 색과 패턴은 조명 없이도 화려했을 것이다. 이날 선보인 샤프해진 남성 슈트와 징이 박힌 가죽 재킷, 프린트된 스웨터와 셔츠들을 소개한다.▲ 베르사체 & H&M 콜레보레이션 뉴욕 컬렉션에 등장한 클로이 모레츠
▲ 베르사체 & H&M 콜레보레이션 뉴욕 컬렉션에 등장한 안나 수이
▲ 도나텔라 베르사체
채정선 기자 es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