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프로농구 최장신 센터 피터 존 라모스(222㎝)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삼성은 새 외국인 선수 아이라 클라크(36)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KBL에 제출, 라모스를 퇴출시키고 오리온스에서 뛰었던 클라크를 영입할 뜻을 밝혔다. 가승인 신청을 내면 7일 안에 교체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라모스는 전주 KCC의 하승진(221㎝)보다도 1㎝가 더 커 시즌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올시즌 10경기에 출전해 평균 18.1점(10위), 9.9리바운드(5위)의 성적을 냈다. 그러나 삼성이 최근 6연패를 당하며 최하위로 밀려나자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새 용병 클라크는 2005-2006 시즌 오리온스에서 뛰며 정규리그 54경기에서 22.4점, 리바운드 8.2개를 기록했다.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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