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7일 개최된 지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세대(2G) 가입자는 현재 18만명 정도 남아있다"며 "이달 내로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종료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롱텀에볼루션(LTE)은 이미 시설 투자를 하고 있어 바로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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