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코스 챔피언십, 7일 개최

골프전문월간지 '골프매거진'에서 한국 10대 코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오는 7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골프장(파72ㆍ7225야드)에서 열리며 한국의 10대 코스 클럽챔피언 20명과 초청 코스 3곳의 챔피언 6명이 출전하는 이벤트 경기다. 각 골프장 대표 2명이 한 팀을 이루며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10대 코스에는 클럽나인브릿지가 5회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2위에 우정힐스, 3위에 안양베네스트골프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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