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15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현대증권과의 15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을 했다고 2일 공시했다.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김효진 기자 hjn2529@ⓒ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