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진지희 폭풍성장…'그 소녀 맞아?' 눈길
▲사진=진지희 미니홈피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아역배우 진지희의 폭풍 성장한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진지희는 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2011년 11월 1일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긴 생머리에 캐주얼 차림으로 맑고 풋풋한 10대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동글동글하게 예쁜 이목구비는 여전한 모습.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빵꾸똥꾸 소녀가 벌써 이렇게?" "갈수록 미모가 드러난다" "이대로만 자라주세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지희는 오는 12월3일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개국 특별기획 드라마 '인수대비'에서 폐비 윤씨의 아역으로 출연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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