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10년 연속 고객 만족도 1위 기념 달성을 기념해 1% 금리의 저리할부 서비스를 SM3나 SM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공하고 차종에 따라 50만원 상당의 유류비 지원을 하는 등의 11월 판매 조건을 발표했다. 르노삼성은 저리할부 서비스 이용 고객중 SM3와 SM5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 금리의 저리 할부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유류비 지원과 중복적용은 안 된다.또 SM3, SM5, QM5를 현금이나 정상할부 서비스를 이용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만원의 유류비 지원을 한다.르노삼성은 자사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구매 횟수에 따라 최대 70만원까지 할인을 지원하고 재구매 혜택의 범위를 차량 구매자를 기준으로 배우자, 부모나 자녀, 자녀의 배우자까지 확대해 이달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지점이나 르노삼성자동차 고객센터(080-300-3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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