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쌍용차는 10월 국내에서 2011대의 완성차를 팔아 지난해 대비 판매량이 31.9%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반면 해외 수출량은 711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8.4% 증가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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