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11자 복근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녀시대는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3집 앨범의 신곡 '더 보이즈(The Boys)'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제시카는 복부를 살짝 드러낸 짧은 상의에 프릴로 장식된 미니스커트를 입고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언제 운동을 이렇게?" "의외지만 매력 있어요" "갈수록 포스가 넘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더 보이즈'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수상,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줬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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