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에어파크는 28일 미국 태양광발전소 수주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주식관련 사채 발행 추진 건은 지난 10월7일에 20억원, 18일에 10억원의 사모BW를 발행한 바 있다고 말했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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