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김준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 등이 2012년 2월 공연 예정인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한다. <엘리자벳>은 합스부르크 왕가의 실존 황후 엘리자벳의 이야기에 ‘죽음’이라는 요소를 더한 작품으로 ‘죽음’과 엘리자벳이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한국에서는 초연이다. <엘리자벳>에는 이밖에도 류정한, 송창의, 김선영 등이 캐스팅 됐다.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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