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문근영, 신세경,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아중은 전 소속사 트로피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난 후에도 전속관계를 유지해왔으나, 지난 9월 양측이 합의한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중은 최근 온라인 게임 개발을 소재로 한 미국과 중국 합작 영화인 <어메이징>에서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의 최고기술책임자 역을 맡은 중국 배우 황샤우밍의 연인으로 출연했다. 사진제공. SBS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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