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남원시장 재보선에서 민주당 이환주 후보가 42.50%를 얻어 당선됐다.이 후보는 개표를 마무리한 결과 1만6653표(42.60%)를 얻어 1만2791표(32.72%)를 얻은 무소속 최중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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