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박원순 후보의 우세로 발표되자 서울 안국동 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원순 후보(가운데), 김혜경 전 민노당 대표(앞줄 왼쪽 3번째부터), 이정희 민노당 대표, 손학규 민주당 대표, 한명숙 전 총리, 박영선 민주당 의원등 주요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며 기쁨을 표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