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실존 새…'게임에서 그냥 튀어나온 듯'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인기 모바일 게임인 '앵그리버드(Angry Birds)'의 실사판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앵그리버드'에 등장하는 다섯 캐릭터와 실제 새를 비교한 사진이 게재돼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실제 새들의 모습은 '앵그리버드' 속 캐릭터들의 특징과 정확하게 일치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캐릭터들의 모델이라고 여겨질 정도.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냥 똑같다" "싱크로율 100%다" "실제 새가 캐릭터랑 똑같으니까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앵그리버드'는 로비오 모바일이 2009년 개발한 모바일 액션 게임으로 전세계에서 4억 회 이상 다운로드 되며 유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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