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범야권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집중유세에서 한 시민이 테블릿PC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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