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인 김양신·백일승 씨가 넥슨코리아에 지분을 매각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매 주식 수는 186만8113주(지분율 16.34%)로 매매대금은 635억여원이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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