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한국전력공사(KEPCO)의 자회사인 한국중부발전이 유럽과 미국에서 투자자 유치에 힘쓰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 보도했다.이 통신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국중부발전이 유럽과 미국에서 투자자 유치 미팅을 마련하기 위해 JP모건체이스와 모건스탠리에 이를 요청했다"고 전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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