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자회 진행하는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롯데마트가 21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행복드림 봉사단’을 출범하고, 전사적인 행복나눔활동에 나섰다.사진은 22일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임직원들이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삼동소년촌'을 찾아 꿈나무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삼동소년촌은 6.25 전쟁으로 부모형제를 잃은 아동들을 보호, 양육, 교육하기 위해 설립한 시설로, 현재는 만 3세부터 18세까지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약 70여명의 아동들에게 양육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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