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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아이비가 6년 전 선보였던 명품 복근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희 뺨치는 아이비 복근'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비의 6년 전 공연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됐다. 이는 아이비가 지난 2005년 MBC '시월애 나눔 콘서트'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으로, 사진 속 아이비는 허리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환상적인 복근을 뽐내고 있다.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 때는 아이비가 진리" "요즘도 몸매 유지하고 있을까?" "복근계의 진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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