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꿈의 시계'들이 몰려온다. 신세계백화점이 오랜 시계역사와 장인정신을 집대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시계박람회를 열고 바쉐론콘스탄틴, IWC, 예거르쿨트르, 불가리 등 세계 최정상급의 시계들을 한 자리에 모은다.총 17개 브랜드, 370여점이 참여해 성황을 이룰 이 행사는 세계 최고의 시계박람회인 SIHH2011ㆍ바젤월드2011 등에서 선보인 신상품과 희귀한 리미티드 에디션 등을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다.시계는 최근 패션 아이템으로 완전히 자리 잡고 마니아가 늘어나면서 전체 매출 규모가 불과 5년 전에 비해 5배 이상 커졌다. 이 행사는 20일부터 25일까지(24일 휴무)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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