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양사, 회장 지분 축소에 약세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삼양사가 회장 지분 축소에 하락세다. 18일 오후 1시46분 현재 삼양사는 전 거래일 대비 3300원(3.93%) 하락한 8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김상하 삼양사 회장은 자사 주식 1만4743주(0.14%)를 처분해 보유 주식이 35만815주(3.37%)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서소정 기자 ss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