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1조 6070억원 규모의 플랫폼 1기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매출액 대비 13.3%에 해당하는 규모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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